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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누리 [강남/서초/송파/동작/관악] 사후도우미 칭찬 후기 글

작성자
고운누리
작성일
2021-03-07 00:30
조회
2662
300만 엄마들의 소통공간 이라는 유명 맘카페에 직접 올려주신 소중한 후기 글인데,
회사 대표 블러그로 copy 하여 올립니다.

쌍둥이 강남 산모이신데, 2020년도부터 관리사 두분의 케어를 받을 수 있는 지원확대혜택을 확실히 보신 듯 합니다.
올려 주시는 여러 칭찬후기글에서도 알수 있듯이, 고운누리에는 입소문 난 관리사님들이 많습니다.
산모님들의 의견 받아서 반성도 하고, 교육도 하고, 칭찬내용은 다른 관리사들께 전파하고..
이러면서 고운누리는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위대한 대한민국 산모님들, 화이팅 입니다!!​

아래는 맘카페에 올려주신 칭찬후기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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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글은 업체 광고가 아닌 진심으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글임을 밝힙니다 ㅎㅎ;;
저도 임신끝자락에 산후조리원에서 나오면 도와주실 정부지원 산후관리사님 좋은 분 소개받고자
맘스홀릭 까페 뒤졌던 기억이있는데, 그때 추천글이 괜찮은게 없어서 혼자 알아보느라 애먹었거든요..

좋은 관리사님 찾으시는데 큰 도움이 되실 것 같아 추천 글을 남깁니다.​

일단 저는 3월에 쌍둥이 출산했구요, 지역은 강남구예요.
사실 처음에 두분이 오셨었는데.. (올해부터 정부지원 산후관리사는 두분 보내주십니다)
다른한분이 너무 괜찮으셔서
제돈내고 한달 더 연장계약해서 내일이면 서비스 종료일이네요 ㅠㅠ ...​

요새 코로나 때문에 계속 걱정이 많은데
이모님께서 요새 날씨 더운데 계속 마스크착용하고 아기들 봐주셨구요,
제가 날씨더우니까 마스크 안하셔도 된다고했는데 사양하시더라구요.
또 중간중간에 손소독제 계속해서 사용해주셨어요.

무엇보다 조금의 짜증도 느껴지지않게 아기들을 너무 사랑으로 돌봐주신점이
가장 믿음직스럽고 감사했습니다.
제가 마사지나 외출, 가끔 답답해서 까페 가느라고 외출도 많이했는데
나갈때 느꼈던점은, 정말 걱정이 하나도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있건 없건, 아기들 정성으로 봐주시고 말도 많이 걸어주신다는걸 알거든요.

​불필요한 말씀도 많이 없다는 점도 정말 맘에 들었구요...
아기낳고 예민한데 이러쿵저러쿵 말씀많으셔서 산모 불편하게 하시는 분들 많다고 들었어요ㅎㅎㅎ;;
정말 묵묵히 일해주셨는데... 중간중간 개그감도 있으시고 밝으시고해서
이모님이랑 친정엄마랑 딸처럼 사이좋게 두달 잘 보낸 것 같아요.​

출근은 항상 20분정도 일찍해주셨고
아기 잘때는 반찬, 화장실청소 등등 잠시도 안쉬고 일해주시면서도
생색?같은거 내는 말 하거나 하신적이없어서 .. 감사했습니다.
인품이 좋으신분같아요

저 있었던 조리원에서 신생아실에 정말 아기 짜증스럽데 다루는 분도 봤고,
여기저기서 이모님때문에 고생한얘기도 마니듣고해서
지금 계신 이모님이 얼마나 좋으신분인지 정말 감사하고..
이런분 정말 놓치고싶지않은데 ㅠㅠ 제가 다음주에 멀리 친정으로 들어갑니다..

이모님은 강남권쪽에서만 일하시는것같아 친정쪽에 같이 가주십사 할수가없네요ㅠㅠ
너무 아쉽고, 거기서도 이런분 만날수있을지 너무너무 걱정됩니다.
아이돌봄서비스도 대기걸어놓고 하긴했는데 이런 이모님 또 오실까요 ㅠㅠ
부디 이모님도 좋은 집에서 좋은산모님이랑 순한 아가들 만나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업체명이나 관리사님 성함을 남기면 광고글로 삭제될것같아
댓글 남기시면 쪽지 드릴게요.

[출처] 산후관리사님 추천해요 (맘스홀릭 베이비 (300만 엄마들의 소통 공간)) | 작성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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