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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동대문구/종로구/용산구/중구] 칭찬후기 글
작성자
고운누리
작성일
2020-12-18 01:22
조회
2816
아래 후기글은 3주동안 저희 고운누리에서 케어를 받으신 성북구 산모님 이신데,
케어 받으시고 지역맘 카페에 올려주신 칭찬 후기 글 입니다.
채 관리사님이 케어후 다른 산모님 지정이 되 있어서 연장을 못 해 드린것이 못내 마음에 걸립니다.
직접 올려주신 글을 저희 고운누리 대표 블러그에 토씨 하나 각색없이 Copy 하여 다시 올리는데,
후기글을 읽다보면 대부분의 산모님들이 원하는 바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전문 알바들이 올리는 포스팅 처럼 사진이 많지도 않고, 글이 길지도 않지만 케어받으신 산모님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는 소중한 칭찬후기 글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소중한 후기 하나하나가 모여 저희 고운누리가 성장해 가는 원동력이 됩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고운누리는 아가와 산모님들의 만족한 산후조리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검색창에 "고운누리 산후도우미"를 치시면
산모님들이 직접 올려주신 수많은 후기글을 만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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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누리 채** 산후도우미님 너무 좋았어요 🙂
성북구 박** 산모님
3주간의 산후도우미님과 함께한 시간 마무리하고 너무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어요.
사실 주위에 이야기 들어보면 산후도우미 관리사님 잘 만났다고 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저는 정말 행운아이었던 것 같아요..
항상 아침마다 출근 시간 한번 늦은 적 없이 웃으며 와주시고
아침에 오시자마자 아기 이름 불러주시면서 잘잤냐고 인사도 해 주시고..
아침부터 젖병소독, 집청소, 맛있는 음식도 해 주시고 너무 감사 했어요.
저희 집에 재료 없으면 댁에서 종종 가지고 오시기도 하고 (너무 감사하게도요 ㅠㅠ..)
맛있는 반찬도 종종 댁에서 해 오셨어요 ㅠ.ㅠ (이모님 닭볶음탕, 잡채, 제육볶음, 고구마 맛탕은 정말 맛있어요...)
매일 환기시켜주시면서 청소기 돌리시고 물걸레질까지 해주셔서 저희 집은 항상 반짝반짝했네요.
제가 낮잠자고 있는 동안에는 이불까지 탈탈 털어 주시고
항상 모든 빨래도 깔끔하게 개어주셔서 남편이 집안이 너무 깨끗하다고 정말 좋아했어요.
집 이곳 저곳도 시간 날때마다 정리정돈까지 마쳐주셔서 저희 어머니께서도 너무 감사하다고
몇번이나 말씀드렸는지 모르겠네요.
아기도 너무 이뻐해주시고, 수유텀도 2시간이었는데 3시간에서 4시간으로 늘려주시고,
수유양도 늘려주셔서 저희 부부가 훨씬 수유하기 편하게 되었네요.
정말 감사 드려요.
목욕할 때도 안정적으로 진행해 주시면서 저에게 이것저것 알려 주셔서
떠나시고 난 후에 목욕도 더 잘 시킬 수 있게 되었어요.
또 병원갈때, 아기 사진 찍으러 갈때도 항상 아기 안고 잘 케어해 주시고 챙겨주시고
마음 써 주셔서 너무 든든했어요.
저희 바로 뒤에 또 지정이 되어 있으셔서 오래 모시게 되지 못해 정말 아쉬워요.
마지막에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 ㅠ.ㅠ
떠나신 후 첫 월요일에는 정말 어찌나 이모님 생각나던지 몰라요.
둘째가 생기면 꼭 다시 모시고 싶어요.
성북맘님들도 좋은 산후도우미 꼭 만나시길 바래요!
케어 받으시고 지역맘 카페에 올려주신 칭찬 후기 글 입니다.
채 관리사님이 케어후 다른 산모님 지정이 되 있어서 연장을 못 해 드린것이 못내 마음에 걸립니다.
직접 올려주신 글을 저희 고운누리 대표 블러그에 토씨 하나 각색없이 Copy 하여 다시 올리는데,
후기글을 읽다보면 대부분의 산모님들이 원하는 바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전문 알바들이 올리는 포스팅 처럼 사진이 많지도 않고, 글이 길지도 않지만 케어받으신 산모님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는 소중한 칭찬후기 글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소중한 후기 하나하나가 모여 저희 고운누리가 성장해 가는 원동력이 됩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고운누리는 아가와 산모님들의 만족한 산후조리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검색창에 "고운누리 산후도우미"를 치시면
산모님들이 직접 올려주신 수많은 후기글을 만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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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누리 채** 산후도우미님 너무 좋았어요 🙂
성북구 박** 산모님
3주간의 산후도우미님과 함께한 시간 마무리하고 너무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어요.
사실 주위에 이야기 들어보면 산후도우미 관리사님 잘 만났다고 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저는 정말 행운아이었던 것 같아요..
항상 아침마다 출근 시간 한번 늦은 적 없이 웃으며 와주시고
아침에 오시자마자 아기 이름 불러주시면서 잘잤냐고 인사도 해 주시고..
아침부터 젖병소독, 집청소, 맛있는 음식도 해 주시고 너무 감사 했어요.
저희 집에 재료 없으면 댁에서 종종 가지고 오시기도 하고 (너무 감사하게도요 ㅠㅠ..)
맛있는 반찬도 종종 댁에서 해 오셨어요 ㅠ.ㅠ (이모님 닭볶음탕, 잡채, 제육볶음, 고구마 맛탕은 정말 맛있어요...)
매일 환기시켜주시면서 청소기 돌리시고 물걸레질까지 해주셔서 저희 집은 항상 반짝반짝했네요.
제가 낮잠자고 있는 동안에는 이불까지 탈탈 털어 주시고
항상 모든 빨래도 깔끔하게 개어주셔서 남편이 집안이 너무 깨끗하다고 정말 좋아했어요.
집 이곳 저곳도 시간 날때마다 정리정돈까지 마쳐주셔서 저희 어머니께서도 너무 감사하다고
몇번이나 말씀드렸는지 모르겠네요.
아기도 너무 이뻐해주시고, 수유텀도 2시간이었는데 3시간에서 4시간으로 늘려주시고,
수유양도 늘려주셔서 저희 부부가 훨씬 수유하기 편하게 되었네요.
정말 감사 드려요.
목욕할 때도 안정적으로 진행해 주시면서 저에게 이것저것 알려 주셔서
떠나시고 난 후에 목욕도 더 잘 시킬 수 있게 되었어요.
또 병원갈때, 아기 사진 찍으러 갈때도 항상 아기 안고 잘 케어해 주시고 챙겨주시고
마음 써 주셔서 너무 든든했어요.
저희 바로 뒤에 또 지정이 되어 있으셔서 오래 모시게 되지 못해 정말 아쉬워요.
마지막에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 ㅠ.ㅠ
떠나신 후 첫 월요일에는 정말 어찌나 이모님 생각나던지 몰라요.
둘째가 생기면 꼭 다시 모시고 싶어요.
성북맘님들도 좋은 산후도우미 꼭 만나시길 바래요!